이 후기 한눈에 보기
노래방을 10년 넘게 다니고 스피치 학원도 3개월 다녔지만, 자기 노래의 근본 문제를 찾지 못해 수업을 시작한 7주 차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첫 수업부터 상태를 진단하고 5주와 6주 차에 호흡을 집중해 연습한 뒤, 노래에 맞는 좋은 소리와 그 소리에서 자신이 잘못 쓰는 부분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 지점: 서초 강남점
- 수강생 정보: 노래방 경력 10년 이상과 스피치 수업 3개월에도 원인을 찾지 못한 수강생
- 처음 고민: 유튜브와 여러 자가 연습을 해도 자신의 노래가 만족스럽지 않은 근본 원인을 진단하지 못했음
- 수강 조건: 12주 발성 과정 중 7주 차, 5주와 6주 차 연습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밝힘
- 3옥타브에서 다룬 방법: 첫 수업에서 자신의 상태부터 진단하고, 5주와 6주 차에는 공개하지 않은 과정에 따라 호흡을 집중해서 연습하며 좋은 소리와 자신의 문제를 구분함
- 실제 변화: 노래에 적절한 좋은 소리가 무엇인지, 자신이 그 소리에서 무엇을 잘못하는지 알게 됐고 자신감도 생김
아래 본문은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후기 원문입니다.
10년 만에 노래가 안 되던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노래방을 다닌 지 10년이 넘었다. 스피치 학원도 3개월 다녔다. 그러나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알아내지 못했다. 지금은 글쎄 알듯말듯 막 가려워 미치겠다. 자신감도 생겼다. 아직 '내 노래가 왜 그정도밖에 안 되는지' 근본적인 원인도 모른다면 이 글이 당신을 도와줄 거다.
진단 없이 혼자 여러 방법을 따라 해봤습니다
보컬학원은 솔직히 돈이 아까워서 혼자 유튜브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빨대가지고 쌩쇼도 해봤다. 근데 제대로 된 진단 도 없이 이런 저건 것들을 해봤자 크게 도움되진 않는다. 올바른 시작은 '자신의 상태를 올바로 진단하는 것'부터다.
우리 노래가 만족스럽지 않은 건 모두 우리 탓이다. 태어날 때부터 좋은 악기로서 태어났으나 그 사용자의 문제로 노후되고 상태가 엉망이 되었다는 말이다. 달리 말하면, 사용자가 똑바로 쓰는 방법을 배우고 관리를 잘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괜찮은 악기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7주 동안 기본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건 보컬수업 7주차를 마친 시점이다. 나에겐 5~6주차에 배운 oooo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 지금까지 뭘 배웠는지 보안 상 밝힐 순 없지만, 열심히 숨을 쉬었다 ㅋㅋ.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것저것 다 해 본 입장에서, 이런 기본적이고 지루한 걸 누가 시켜주길 바라고 있었다. '돈을 내고 시간을 투자해야' 뭐든 실력이 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좋은 소리의 기준과 제 문제를 구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첫 수업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7주가 지난 지금, 어떻게 노래에 적절한 '좋은 소리'를 내는지, 거기서 나는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되었다.
3옥타브장인은 기본적으로 12주차로 커리큘럼이 짜여있다. 5주 뒤 어떻게 성장했는지 다시 후기로 남기러 오겠다.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유료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걸 권한다. 어차피 수강하게 되면 환급되니까 무료나 다름없다.
한 번 쯤은 멈춰서서 자신의 상태를 진단받아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