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축성발성장애나 근긴장성발성장애 같은 발성장애를 겪는 분들은 대부분 처음에 목소리가 떨리거나 끊어지고
안정적으로 나오지않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목이 잠기듯이 막히거나 소리가 일정하지 않게 흔들리는 증상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병원을 찾게되죠
하지만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성대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여러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 과정에서 진단서 한장을 받는대도 7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꼭 고액의 검사비를 내야만 연축성발성장애나 근긴장성발성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을까요?
사실 그 전에 천원도 안하는 도구로 아주 간단하게 확인해 볼수가 있는데요
바로 카쥬 라는 악기입니다 카쥬는 누구나 한번쯤 봤을 법한 아주 단순한 악기로
이악기의 특징은 호흡과 성대 진동을 통해 소리가 난다는 점 입니다
만약 본인이 연축성 발성장애나 근긴장성 발성장애로 인해 목소리가 떨린다고 생각된다면
카쥬를 불어보면 의외로 중요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카쥬를 불었을때 소리가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난다면
성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대근육의 문제보다는 호흡을 내보내는 방법이나 호흡근의 올바른 수축방법
수축정도와 공기의 속도에 맞는 목소리를 내난 타이밍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이런경우는 아무리 병원에가서 보톡스 주사를 맞아도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성대의 잘못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잘못된 발성습관과 호흡의 연결이 어긋나 있기때문인데
실제로 연축성발성장애로 오인되는 경우 중 상당수는 근육의 경직이나 성대 자체의 이상이 아니라
잘못된 호흡 패턴과 발성타이밍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병원에가서 고가의 내시경 검사를 받기전에 먼저 캬주를 불어보는것을 권장합니다
카쥬로 소리가 잘난다면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수있고
보톡스로는 절대 개선할 수 없습니다
3옥타브장인 운영진이 수업 과정을 기록한 사례입니다.
이 글은 한 사람의 수업 경험을 기록한 원문이며,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