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24년11월 30일 오늘 대전에서 상담을 왔습니다
실용음악 전공을 했고
11살부터 목소리가 떨렸다고 하네요
불과 한달전까지 울면서 지냈다고 하는데
제가 보니까 딱히 별거 없더라구요 ;;
우선 두시간 수업진행한 비포 에프터 영상입니다
저한태 찾아오기전에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딱히 연축성 근긴장성 발성장애 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게 없기때문에 해드릴수있는게
별로 없다고
주사치료 와 음성치료를 말씀하셨고
개선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대한 확답은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1. 주사치료는 근육을 강제로 마비시키는거라 본래 연축이나 근긴장이 온 버릇을 고치지 못하면
어차피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2. 성대가 결국 기능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온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연축이나 근긴장 발성장애 판정을 받은 학생이고
그냥 개선시킬 뿐입니다
연축성 근긴장성 발성장애는 의사만 고칠수 있다고 의사분들이 정해노셔서
제가 개선시키면 연축성 발성장애가 아니었다 라는 판정이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개선시킨건 연축성 발성장애 지만 항상 연축성 발성장애가 아닌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a4용지에 프린트된 병원에서준 연습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누워서 배가 나오는걸 느끼고 공기를 마셔라
어깨가 들리지 않게 호흡해라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을해라
스~~ 하고 뱉는 히싱 연습을 해라
위 방법을 봤더니
위 방법은 앞뒤가 안맞는 말입니다
왜냐면
유산소 운동을 하는건 호흡근의 강화를 위해서 인데
호흡근은 수축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압력을 만들기위해서 베르누이 법칙이라고 하는것
(물호스를 잡으면 물줄기가 쌔지는)
이 필요한데 히싱 훈련은 역류하는 공기가 생겨서 오히려 반대로 배가 나옵니다
위 학생을 상담해봤더니 ㄴ ㅁ ㄹ 발음에서 소리가 끊긴다는데 (내전형) 오히려 소리가 끊기는 연습을 시키고 있는 것 입니다
어깨가 들리지 않게 호흡해라 이건 뭔 신박한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
방법을 안적어 놓고 결과를 적어놨내요
코로마시면 배가나오고 입으로 마시면 가슴이 들리는 흉식 호흡이 됩니다
그냥 코로마시라고 적어노면될걸 ;; (코로만 숨쉬는게 정답은아닙니다)
뭐 여튼 별거 아니였습니다
오늘 어느정도 개선이 되니 속이 후련하다고 이제 뭘해야 될지 않겠다고 하네요
한달후에 결과 올려보겠습니다
연축성 근긴장성 발성장애는 음성치료가 답입니다
다만 음성치료는 성대에 대한 개념이 있는게 아닌 몸근육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한태 받아야합니다
목에 집중하면 안됩니다
3옥타브장인 운영진이 수업 과정을 기록한 사례입니다.
이 글은 한 사람의 수업 경험을 기록한 원문이며,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