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문제: 박에 맞춰 몸을 움직이지 못하거나, 자신이 낸 음이 목표보다 높고 낮은지 모른 채 감으로만 반복하면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 연습: ‘1, 2, 3, 4’에 맞춰 다리를 움직이고, 피아노 음을 바로 따라 한 뒤 피치 모니터와 녹음으로 차이를 확인합니다.
- 적용: 원곡의 박자와 숨, 음 길이를 먼저 그대로 카피하고 녹음을 들은 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바꿉니다.
노래를 부를 때 박자가 자꾸 밀리고, 음을 맞게 냈는지도 잘 모르겠나요? 감이 없다고 단정하기 전에 박을 몸으로 느끼고 자기 소리를 다시 듣는 연습부터 해볼 수 있습니다.
박자와 음정은 따로 연습합니다. 박자는 몸의 움직임으로 익히고, 음정은 피아노와 피치 모니터, 녹음으로 눈과 귀에 함께 익힙니다.
박에 맞춰 다리를 접었다 펴는 장면과, 부른 음을 그래프로 확인하는 장면을 보세요. 듣기만 할 때보다 몸과 화면을 함께 쓰면 틀린 지점을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박자는 몸으로 먼저 느껴보세요
1, 2, 3, 4를 일정하게 세면서 다리를 접었다 펴봅니다. 메트로놈만 틀어놓고 잘 안 된다면 옆에서 박수를 쳐주거나 노래 뒤에서 박을 짚어주는 소리에 맞춰 움직여보세요.
몸이 박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하면 짧은 가사를 얹습니다. 단순해 보여도 몸이 박자를 기억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몇 번 해보고 바로 안 된다고 그만두지 마세요.
음정은 낸 뒤에 다시 확인하세요
피아노에서 한 음을 듣고 바로 따라 냅니다. 피치 모니터 앱을 켜서 내가 부른 음이 어디에 찍히는지 봅니다.
더 중요한 건 녹음입니다. 노래할 때의 느낌과 녹음된 소리는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낸 음을 다시 듣고 목표 음보다 높았는지 낮았는지 확인하세요.
🎤트레이너 한마디
방법은 간단하지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자기가 낸 음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부르지 않는 것입니다.
원곡을 그대로 카피한 뒤 바꾸세요
처음부터 자기 식으로 바꾸기보다 원곡의 박자, 숨 쉬는 위치, 음 길이를 그대로 따라 해봅니다. 악보를 볼 수 있다면 숨을 마시는 박까지 표시하세요.
기본 카피를 녹음하고 다시 들은 뒤 표현을 바꿉니다. 박자와 음정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감정과 기교를 한꺼번에 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정과 박자부터 다시 연습한 수강생들의 변화는 음치와 고음불가 수강생의 보컬 수업 후 변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옥타브장인 보컬학원은 서울 강남과 부산 서면, 부천에서 가까운 인천 부평에 있으며, 강남점과 인천점에는 수도권 여러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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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질문
박자를 못 맞출 때 메트로놈만 들어도 되나요?
메트로놈만으로 어렵다면 박수나 몸의 움직임을 함께 씁니다. 박에 맞춰 다리를 움직이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피치 모니터와 녹음은 왜 필요한가요?
부를 때의 감각만으로 음이 맞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프와 녹음은 실제로 낸 음을 다시 확인하게 해줍니다.
원곡을 그대로 따라 하면 표현력이 없어지지 않나요?
먼저 박자와 음 길이를 정확히 카피한 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바꾸는 순서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