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 한눈에 보기
어릴 때부터 목소리가 굵고 낮아 고음에서 삑사리가 나서 남 앞에서 노래하지 못하던 40대 직장인이 1월부터 배운 후기입니다. 첫 곡을 몇 백 번 부르며 2옥타브 레도 힘들던 소리가 파, 파샵까지 올라갔고, 가족과 코인 노래방에 가게 됐다고 합니다.
- 지점: 부산점
- 수강생 정보: 노래를 좋아해 늘 흥얼거렸지만 남 앞에서는 부르지 못한 40대 직장인
- 처음 고민: 목소리가 굵고 낮아지면서 고음이 안 나오고 삑사리가 잦았습니다.
- 수강 조건: 1월부터 수강, 발성 12주 뒤 노래 과정 12주, 지금은 두 번째 곡 연습 중
- 3옥타브에서 다룬 방법: 바로 노래를 가르치지 않고 발성과 호흡부터 배웠습니다. 발성 12주 동안 여러 발성 기법과 호흡법을 익히고, 노래 과정에서는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차와 집에서도 반복해 불렀습니다.
- 실제 변화: 2옥타브 레도 힘들던 소리가 파나 파샵까지 올라갔고, 노래방을 멀리하다 가족과 코인 노래방에 가고 자기 노래를 녹음해 듣게 됐다고 합니다.
아래 본문은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후기 원문입니다.
1월부터 열심히 수강하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목소리가 굵고 낮아 노래와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목소리가 굵고 낮아지면서 고음이 안 나오고 삑사리가 난무하여
노래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노래를 좋아해서 늘 듣고 흥얼흥얼 따라 불렀지만 누구 앞에서 부르는 것은…
마음 속에 멋지게 자신있게 남들 앞에서 노래부르는 꿈만 품은 채 쭉 살아왔네요.
발성과 호흡부터 배울 수 있어 등록했습니다
주변 지인의 권유로 노래를 배워보기로 결심!
유튜브와 네이버 검석 등으로 열심히 찾아보다가 3옥타브장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도 보컬학원이 참 많은데 여기가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바로 노래를 가르치지 않고 발성과 호흡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더 끌렸습니다.
이게 맞나 싶어도 발성 12주를 따라갔습니다
12주 과정 동안 괴상한 소리를 내어가며 여러 발성기법과 호흡법을 배우면서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있었지만!
믿고 따라오면 분명이 좋아진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발성 12주 후에 노래과정 12주를 지나오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니
조금씩 노래부르는 맛이 났어요.
첫 곡을 몇 백 번 부르며 고음이 올라갔습니다
저의 첫 곡은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였는데요.
한 몇 백번은 부른 것 같습니다.^^
차에서도 집에서도 틀고 부르니 5살 짜리 아들도 노래 가사를 다 알고 따라부르더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택도 없이, 어림도 없었는데 어느 덧 12주 동안 배워오면서
얼추 비슷하게 부를 수 있는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2옥타브 레도 힘들었는데 이제 파나 파샵 정도 낼 수 있는 걸 보니 많이 성장했다 싶구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 덕분이기도 합니다.
노래방을 피하던 제가 가족과 노래방에 갑니다
노래방을 멀리하던 제가 가족들과 함께 저녁먹고 코인 노래방을 가기도 하고
제가 부르는 제 노래를 녹음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매주 학원가서 노래부르는 재미가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하네요.
두 번째 곡 성시경의 '차마'를 만나 또 고전하고 있지만
해오던 것처럼 믿고 열심히 따라가다보면 어느 덧 더 성장한 제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데 선듯 배우기 주저되던 분들 오세요.
서면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확실히 노래 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