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 한눈에 보기
입대 전에는 석 달이면 2옥타브 솔을 낼 거라 기대했지만 실패했고, 1년 6개월 군 복무 뒤 같은 선생님을 다시 찾은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전역 뒤 많게는 하루 세 시간씩 집에서 낯선 발성 소리를 반복해 발성반에서 노래반으로 넘어갔고, 수업 중 자신도 놀랄 새로운 소리가 한 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지점: 서초 강남점
- 수강생 정보: 입대 전 수강에 실패감을 느꼈다가 전역 뒤 다시 시작해 복학 전까지 연습하는 수강생
- 처음 고민: 목을 잡는 습관으로 2옥타브 라도 내지 못했고, 입대 전 기대했던 2옥타브 솔에도 이르지 못했음
- 수강 조건: 입대 전 약 3개월 수강 뒤 1년 6개월 공백, 전역 후 많게는 하루 3시간 연습하며 노래반 진입
- 3옥타브에서 다룬 방법: 레고 선생님에게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받고, 코인 노래방 대신 집에서 사람 소리 같지 않다고 느낄 만큼 낯선 발성 과제를 반복하며 잘되는 순간의 소리를 찾음
- 실제 변화: 발성반에서 노래반으로 넘어갔고, 수업에서 자신도 놀랄 만큼 새로운 소리가 가끔 나오기 시작해 2옥타브 솔에 대한 희망이 생김
아래 본문은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후기 원문입니다.
석 달이면 2옥타브 솔까지 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 3개월 정도면 2옥타브 솔까지는 뚫을 줄 알고 자신감에 넘쳐 다녔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negative) 실패,,
그리고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전역했습니다 ^^7
전역 뒤 레고 선생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다시 레고쌤을 찾았고 쌤은 제 상태를 보고 감탄하셨습니다.
" 이야.. 정말 놀랍다. 나아진 게 놀랍도록 하나도 없구나! "
하루에 세 시간씩 발성을 연습했습니다
다시 찾아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전역도 했겠다, 시간이 많아서 많을 때는 하루에 3시간씩 연습했죠.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당연한 커리큘럼에 의한 수순이었다고 할까요.
발성반에서 노래반으로
저는 발성반에서 노래반으로 진화했습니다!
확실히 코노 안가고 집에서 인간이 내는 소리가 맞나 싶은 행동들을 자주 하니, 한번씩 수업에서 '어..? 이 소리 뭐지..?' 싶은 순간(positive)들이 연출되더라구요.
복학 전까지 이어갈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직 3옥타브는 커녕 2옥 라도 못내는 목잡이지만 복학하기 전까지 꾸준히 연습하면 오랫동안 꿈꾸던 예쁜 2옥솔은 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으며 저는 오늘도 10분이라도 연습하러 갑미다,,
긴(short)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