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문제: 소절이 끝날 때마다 몸의 긴장을 모두 풀고 다음 들숨에서 다시 조이면, 주먹을 빠르게 쥐었다 폈다 할 때처럼 금방 지칩니다.
- 연습: 한 소절을 부른 뒤 몸의 힘을 전부 풀지 마세요. 호흡을 받쳐주던 힘을 유지한 채 다시 숨을 마시고 다음 소절을 부릅니다.
- 적용: 이수의 두 가창 장면에서 어깨와 몸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세요. 여러 곡을 부를 때는 한 번에 힘을 크게 쓰기보다 호흡에 필요한 긴장을 계속 유지합니다.
한 곡의 고음은 되는데 두 번째, 세 번째 곡부터 급격히 지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절마다 몸의 힘을 전부 풀었다가 다시 주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주먹을 쥔 채 가만히 있어 보세요. 이번에는 빠르게 쥐었다 폈다 해보세요. 어느 쪽이 더 빨리 지치나요? 소절마다 호흡을 받쳐주던 힘을 풀었다 다시 주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이수가 몸을 크게 쓰는 장면과 움직임을 줄여 부르는 장면을 비교해 보세요. 이어서 숨을 마시는 순간에도 몸의 긴장을 유지하면서 다음 소절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들어 봅니다.
주먹을 쥔 채 두는 편이 덜 지칩니다
주먹을 계속 쥐고 있을 때보다 짧은 시간에 여러 번 쥐었다 폈다 할 때 더 빨리 지칩니다. 소절마다 몸의 힘을 전부 풀었다가 다시 주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한 곡에 온 힘을 쏟고 나면 다음 곡부터 지치나요? 긴 공연처럼 오래 불러야 할 때는 몸의 움직임을 줄여 보세요.
숨을 마셔도 앞 소절의 긴장을 놓지 않습니다
한 소절을 끝낸 뒤 몸을 완전히 풀지 않습니다. 앞 소절에서 호흡을 받쳐주던 힘을 유지하며 숨을 마시고 다음 소절을 시작합니다.
앞 소절에서 호흡을 받쳐주던 힘을 유지한 채 숨을 다시 마셔 보세요. 10층에서 11층으로 갈 때 1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올 필요는 없겠죠. 소절이 끝날 때마다 힘을 완전히 풀지 않으면 매번 처음부터 힘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트레이너 한마디
숨을 마시는 순간도 연습하세요. 소절이 끝났다고 몸의 힘을 모두 풀지 마세요. 앞 소절에서 호흡을 받쳐 주던 긴장을 유지하며 다시 들이쉽니다.
3옥타브장인 보컬학원은 서울 강남, 부산 서면, 부천에서 가까운 인천 부평에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뿐 아니라 제주, 강원도 속초, 충남 예산, 전라도 광주에서도 수업을 받으러 오십니다.
첫 곡은 되는데 뒤로 갈수록 숨을 내보내기 힘들어지고 목에 힘이 들어간다면 아래 상담 신청폼에 곡 수와 어려운 구간을 남겨 주세요. 과정과 수강료, 등록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하는 질문
숨을 마실 때도 힘을 꽉 줘야 하나요?
꽉 조이지는 않습니다. 앞 소절에서 호흡을 받쳐 주던 긴장만 유지한 채 숨을 마셔 보세요.
한 곡만 부를 때도 같은 호흡을 써야 하나요?
한 곡에 온 힘을 쏟는 것과 여러 곡을 이어 부르는 것은 다릅니다. 오래 부르려면 이수의 두 번째 시범처럼 어깨와 몸의 움직임을 줄이고, 호흡을 받쳐주던 힘을 유지하며 숨을 마셔 보세요.
고음 자체가 전혀 안 나도 이 연습을 하나요?
짧게라도 고음은 나오는데 계속 부르면 지치는 사람에게 맞는 연습입니다. 고음 자체가 안 나온다면 그 음을 내는 발성부터 배워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