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노래 들숨 분석, 느린 구절과 클라이맥스 호흡량 비교
박효신의 무대에서 느린 구절과 빠른 구절, 길게 끄는 클라이맥스의 들숨을 비교합니다. 구절에 따라 숨을 얼마나 마시고 몸에 들어간 힘을 얼마나 유지하는지 살펴봅니다.
노래할 때 필요한 복식호흡과 들숨, 날숨, 호흡 압력을 익히고 목에 힘을 덜 주는 노래 호흡법을 영상으로 배웁니다.
박효신의 무대에서 느린 구절과 빠른 구절, 길게 끄는 클라이맥스의 들숨을 비교합니다. 구절에 따라 숨을 얼마나 마시고 몸에 들어간 힘을 얼마나 유지하는지 살펴봅니다.
바람을 불다가 ‘후’ 소리를 붙여 보세요. 입술을 내밀고 옹알이하듯 멜로디를 부른 뒤, 허밍과 가사로 바꿔 연습합니다. 숨을 내보내면서 소리도 함께 나가도록 해 보세요.
입 앞에 손가락을 대고 숨을 불어 볼이 살짝 부풀게 해 보세요. 그 상태에서 작은 소리를 내고, 한 음이 편해지면 스케일을 오르내립니다.
소절마다 호흡근을 완전히 풀었다가 다시 조이면 여러 곡을 부를수록 빨리 지칩니다. 한 소절을 부를 때 호흡을 받쳐주던 힘을 유지한 채 다시 숨을 마셔 보세요.
숨을 너무 오래 마시면 몸이 긴장하고 다음 구절의 첫 박자를 놓칠 수 있습니다. 들이마실 때는 힘을 풀고, 꽃향기를 맡듯 구절에 필요한 만큼 빠르게 마셔 봅니다.
숨을 내쉴 때 윗배만 먼저 움직이나요? 짧게 ‘하’를 내면서 윗배, 아랫배, 옆구리와 등을 손으로 만져 보세요. 숨을 뱉는 순간 이 부위들이 함께 움직이는지 느껴 보세요.
연속으로 고음을 낼 때마다 배를 수축했다 풀기를 반복하면 호흡근이 빨리 지칠 수 있습니다. 이수와 나얼의 노래 장면을 보며 매번 배를 움직이는 모습과 압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비교하고, 저음과 고음에서 힘을 다르게 쓰는 법을 알아봅니다.
고음 전에 숨을 가득 마셨는데 오히려 답답한가요? 배가 움직이는 복식호흡과 공기를 최대한 채우는 것은 다릅니다. 길게 끌 음인지 짧은 구절인지에 맞춰 숨을 마셔 보세요.
박재정처럼 부드럽게 부르고 싶은데 숨만 새나요? ‘헤어지자 말해요’의 가사를 말하듯 읽으며 마지막 음절까지 목소리를 이어 보세요. 성대 접촉을 유지한 채 숨을 섞는 연습입니다.
노래하기 전에 배부터 단단히 조이고 있나요? 숨을 끝까지 내쉬면 배가 자연스럽게 들어가면서 힘이 느껴집니다. 일부러 조일 때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배를 내밀라는 말과 당기라는 말 중 무엇을 따라야 할까요? 여러 성악가의 설명을 비교하고, 숨을 쉴 때 가슴과 늑골, 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봅니다.
숨을 뱉는 데 쓰는 근육과 목을 굳혀 버티는 근육은 다릅니다. 지쳐서 목을 조이며 부르기 시작했다면 쉬세요. 한 곡부터 연습하고, 끝까지 무리 없이 부를 수 있으면 곡 수를 조금씩 늘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