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끊기는 고음, 대형견 소리로 넓은 위치 찾기
고음이 가성처럼 얇게 나다가 끊기나요? 작은 개와 큰 개가 짖는 소리를 흉내 내며 차이를 느껴 보세요. 목 안쪽이 넓어지는 느낌을 익힌 뒤 가사를 붙여 봅니다.
고음이 올라가지 않거나 목에 힘이 들어가는 이유를 살펴보고, 목조임을 줄이며 편하게 고음을 내는 발성 연습을 영상으로 배웁니다.
고음이 가성처럼 얇게 나다가 끊기나요? 작은 개와 큰 개가 짖는 소리를 흉내 내며 차이를 느껴 보세요. 목 안쪽이 넓어지는 느낌을 익힌 뒤 가사를 붙여 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아랫니 쪽에 두세요. 시범처럼 손으로 턱을 누른 채 보컬프라이를 내고 공기를 조금씩 더합니다. 손을 떼고 애국가를 부를 때도 방금 낸 소리가 그대로 이어지는지 들어 보세요.
후두를 낮추려고 억지로 누르면 목 주변에 힘이 들어가 고음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후두의 높이보다 목이 편한지 먼저 살펴보세요.
고음에서 목이 조인다면 ‘새’ 발음으로 너무 세지도, 힘없이 풀리지도 않게 소리를 내 보세요. 그 소리로 스케일을 연습한 뒤 다른 모음으로 바꾸고 가사를 붙입니다.
2옥타브 솔과 라에서 더 세게 부를수록 목이 조이나요? 볼륨을 줄이고 밝고 가벼운 소리로 바꿔 보세요. 힘으로 밀어 낸 진성과 가볍게 낸 고음을 비교해 봅니다.
고음을 낼 때 목이 굳는다면 실제로 소리 내어 웃어 보세요. ‘히히’, ‘하하’, ‘허허’ 중 편한 소리로 5음 스케일과 멜로디를 부른 뒤 가사로 바꿔 보는 연습입니다.
가수의 원키를 따라 부르다가 고음에서 힘이 들어가나요? 편하게 부를 수 있는 키와 음역대를 먼저 확인하고, 낮은 음부터 한 음씩 올려 보세요.
고음을 크게 지를수록 턱과 목이 굳나요? 높은 구절부터 작고 가볍게 불러 보세요. 그 울림을 유지하며 바로 앞의 낮은 구절을 부른 뒤 두 구절을 이어 봅니다.
고음을 한 번에 내려고 하면 목이 조이고 소리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한 옥타브 아래에서 밴딩하듯 천천히 음을 올리며 편한 음량으로 부르고, 숨도 조절해 보세요.
하품이 나오려는 순간 두성이나 가성을 작게 내 보세요. 목 안을 넓게 유지하며 짧게 말하고 음을 올렸다 내린 뒤 가사까지 붙여 봅니다.
처음부터 가수처럼 크게 부르면 높은 음은 안 나오고 목에 힘만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원하는 음을 내고, 입을 얼마나 벌렸을 때 목이 편한지 찾아 연습합니다.
목을 열어도 고음에 힘이 없나요? 목 안을 연 뒤 코 뒤쪽에서 느껴지는 보컬프라이를 찾아보세요. 그 소리로 고음을 낸 다음, 숨을 내보내는 힘을 유지하며 단단한 소리로 바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