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스 부르는 법, 첫 소절부터 세게 부르지 않고 감정 쌓기
첫 소절부터 세게 부르면 뒤에서 더 강하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벌스는 10 중 3에서 4 정도로 시작하고, 두 번째 벌스와 브릿지, 하이라이트로 갈수록 감정을 더 실어 불러 보세요.
고음 발성법, 호흡 조절, 성대 컨트롤 등 3옥타브장인 보컬학원의 핵심 보컬 팁을 확인하세요.
첫 소절부터 세게 부르면 뒤에서 더 강하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벌스는 10 중 3에서 4 정도로 시작하고, 두 번째 벌스와 브릿지, 하이라이트로 갈수록 감정을 더 실어 불러 보세요.
카피할 때는 음정과 박자뿐 아니라 가수의 숨소리와 밴딩까지 듣고 따라 합니다. 가요와 가곡을 연습하는 차이를 알아보고, 가사를 출력해 들리는 것을 자세히 표시해 봅니다.
고음마다 몸을 숙이고 있나요? 서서 부르는 연습을 먼저 한 뒤, 상체를 숙였을 때 숨과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같은 곳에서 계속 막힌다면 연습을 나눠 해 보세요. 한 차례 부른 뒤 녹음을 듣고, 입 모양과 몸을 어떻게 썼는지 돌아봅니다. 잘 안 된 부분을 정리한 뒤 다시 연습하세요.
처음부터 가수처럼 크게 부르면 높은 음은 안 나오고 목에 힘만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원하는 음을 내고, 입을 얼마나 벌렸을 때 목이 편한지 찾아 연습합니다.
이혁이 기억하는 어린 시절 이수의 목소리와, 이혁 자신이 배웠던 호흡 연습을 들어 봅니다. 얇은 휴지를 벽에 붙여 숨을 일정하게 내보내는지 확인해 보세요.
낼 수 있는 최대 성량을 모든 구절에 쓰면 표현이 단조로워지고 목도 지칩니다. 공명으로 울리는 소리와 목을 조여 지르는 소리를 비교해 보세요. 크고 작은 소리를 모두 낼 수 있게 연습한 뒤, 구절에 따라 성량을 조절합니다.
작은 힘으로 고음을 냈어도 가사를 붙이면 다시 생목으로 지를 수 있습니다. 입을 닫고 소리 내며 배와 입에 들어가는 힘을 느낀 뒤 5음 스케일과 가사로 연습합니다.
비브라토를 가사에 붙이면 끊기나요? 기준 음의 위아래를 일정하게 오간 뒤 립트릴과 ‘우’로 연습합니다. 짧은 가사를 원곡보다 느리게 부르며 같은 떨림을 유지해 봅니다.
박자는 다리를 움직이며 몸으로 익히고, 음정은 피아노 소리와 녹음, 피치 모니터로 확인합니다. 원곡의 박자와 숨 쉬는 위치, 음 길이를 그대로 따라 부른 뒤 표현을 바꿔 봅니다.
소리를 작게 내면 숨만 새고 크게 내면 목이 조이나요? 소프트, 하드, 밸런스드, 프라이 온셋으로 첫음을 비교해 보세요. 곡에 어울리는 시작을 고르는 연습입니다.
연구개를 들려고 하다가 입천장을 조이거나 혀로 목구멍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를 낼 때의 혀 위치로 ‘아’를 내고, 한숨을 충분히 내쉰 뒤 소리를 붙여 봅니다.